베드로후서 3:8-18

주님이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이 더딘 것은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나만 준비 되었다고 빨리 오시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주변에 믿지 않은 자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안타깝게 여기며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리고 그 날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자는 거룩한 행실과 점도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살며 기다려야한다. 도움말에도 '그 나라를 소망한다면 지금 이 땅에서 의롭고 경건하게 사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라고 말한다. 세상에서 인정받고 잘 살기를 소망하다 보면 불의와 거짓을 강요 받을 수 있다. 그러기에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 질 수 밖에 없다.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다. 내가 영원히 살 곳이 어디인지를 분명히 안다면 말씀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이 말을 들으면 그 말이 옳은 것 같고, 저 말을 들으면 그 말도 옳은 것 같아서 우왕좌왕 하는 삶이 아니라, 말씀에 '아니다' 라고 하시면 나도 과감하게 돌아 설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내 눈을 열어 주시고, 믿음으로 행동할 수 있는 성령의 충만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