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2020 토,
베드로후서 3:8-18

주님은 모든 사람이 멸망하지 않고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주님이 인내하며 기다리시는것처럼 우리도 인내함으로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살것을 말한다. 때로는 불편하고 손해를 봐야 하고 구지 내가 하지 않고 싶은 수많은 일들과 상황 가운데서도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것을 선택한다는것이 더 주님을 알고 살아갈수록 어렵고 힘든 일인것을 알게된다. 주님이 순종함으로 이땅에 오셨음을 생각하며 그 순종의 깊이와 사랑을 그리고 나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주를 닮아 가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작은것 하나 순종하는것이 어려운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순종의 길을 걸어가는것이 나에게 왜 이렇게 억울하고 힘든 일이 되는지 보게 하시니 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것인지 그렇기에 우리에게 왜 인내하고 경건한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는지 조금 알것도 같다. 다 알지 못해도 이제야 철이 조금 들어가는가 하는 나를 기다려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된다. 삶의 방식을 끊어내는것 뿐만 아니라 나의 마음과 생각과 감정까지도 주앞에 점도 없고 흠고 없이 평강가운데 살아가기를 힘쓰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오늘도 주께 모든것 맡기고 나아갑니다. 주님 나와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