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20 수,
시편 43:1-5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있길 원하지만 눈에보이고 내가 현실로 경험하는 어려움과 두려움과 불안함은 언제나 찾아온다. 시인이 하나님께 원망섞인 말들로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슬프게 다닙니까 라고 했다가 내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며 불안해 하는가.. 자신을 꾸짖었다가 하며 하나님 앞에서 발버둥을 치며 일어서기를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는 해결될수 있는것이 없기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하고 소망을 두기를 반복하며 붙드는것이 이땅을 살아가는 방법이구나... 다시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연약한 나를 아신다. 하나님의 뜻을 담은 선택 하나도 하기 두려워 하는 존재라는것을 이미 아시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하시고 일어서라 재촉하신다. 하나님을 위해 이것도 저것도 할수 있을것같은 은혜속에서도 어려움과 불안함에 잠을 설칠때도 저에겐 하나님 밖에 없다는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그 손을 놓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따라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