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3:1-5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을 버린 것 같은 고통의 상황속에서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라고 말한다. 늘 하나님을 자신의 힘으로 삼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고난 중에도 당당하게 기도할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닥치는 고난의 시간에 나는 하나님께 무엇이라 기도할 수 있을까? 히스기야는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라고 기도했다. 요즘 구약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죄를 미워하시고, 죄에 대해 얼마나 무섭게 심판하시는지를 본다. 그리고 그의 백성들이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있다. 의심과 고난과 갈등을 극복한 경험이 없는 평탄한 삶이 결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도록 만들지 않는 다는 것을 안다. 고난의 시간에도 하나님께 '어찌하여' 라고 고통의 부르짖음을 통해 다시금 소망을 찾게 되는 시인처럼 살기 원한다. 도움말에 '주님을 붙든 손을 놓지 않으면 우리에게는 흔들리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끝까지 주를 붙잡고 기도로 나아가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