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21 금,
누가복음 1:1-25

제사장 스가랴와 그 아내 엘리사벳은 하나님 앞에 의인이요 모든 계명을 흠없이 지켜 행하던 부부였지만 불임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시대를 떠나 어떤 문제냐를 떠나 나에게 오는 모든 문제들은 그 문제 자체로 힘들고 어렵고 소망과 기쁨을 빼앗기게 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도움과 간섭이 없이는 의인이라도 별수 없고 수치를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심을 알게 하신다. 나한테 왜 이런 것들을 경험하게 하실까 다 알수 없지만 성경을 보며 오랜 세월과 여러 대를 거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고 역사하시는것들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나에게 고난을 주실때에도 다시 수치를 기쁨으로 바꾸실때에도 언제나 그 이유와 뜻이 선하신 하나님 이심을 기억하며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일들과 그의 능력을 드러내며 신실하게 이자리에서 살아가는것임을 깨닫게 된다. 오직 기도로, 말씀을 가까이 하며 내가 능력자가 되어감을 보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의 한계를 뛰어넘어 일하시는것들을 경험하고 능력의 하나님을 자랑하며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 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