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1-40
깨어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고, 다 그렇고 그런 삶을 사는 것 같은 시대에도 여전히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자신을 헌신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다. 엘리야 때에도 엘리야는 선지자들이 모두 죽고, 자신만 남은 줄 알았지만,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자 칠천명을 남기셨다고 말씀하셨다. 세상은 내가 주인됨을 포기 할 수 없기에 예수를 환영하지 못한다. 예수가 '주' 되심을 인정한다면, 나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세상이 악해지면 더욱 더 예수 믿기가 어려워 진다. 그러나 그러한 시대 속에서도 시므온과 같이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며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가 있었다. 또 결혼후 일곱해 동안 남편과 살다가 과부가 되어 84세가 된 안나가 있었다.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도와 금식하며 섬겼는데 최소한 60년을 그렇게 살았을 것이다. 도움말에 '내 노년의 기대는 무엇이고 기도 제목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 앞으로의 나의 삶의 기대는 무엇일까. 정말 세월이 빠르다. 전에 어른들이 다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느 새 내가 그렇게 말하는 시절이 되었다. <오늘도 하나님은 그 분만을 소망으로 삼는 자들을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지는 현장으로 초대하시고 그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도움말의 글 처럼 나도 주께 소망을 두고 살며, 그 영광을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