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1 (화) -
누가복음 2:21-40
예수님의 부모는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을 의해 예루살렘에 올라간다. 주의 율법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보여준다.
이때 성전에서 만난 시므온에 대하여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로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함에 눈이 머물렀다.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아갈때 성령이 함께 하심을 나타내 보일 수 있을것에 대한 기대를 더하게 된다. 나의 마음의 촛점이 주님에 대한 기다림이 넘쳐날때 더욱 성령충만의 삶을 살아갈것이다. 성전안에서 만난 주의 부모 품에 안겨있던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함은 그렇게 기다리던 주의 구원을 보았기에 "만민 앞에 예비하신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 영광이니이다" 말할 수 있었다.
성전에 머물러 주의 약속하심을 기다리며 기대할 때 분명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경험할 것에 대한 분명한 경험이 된다.
나는 나의 얄팍한 지식이나 경험에 의해 믿음의 자세가 되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어디까지나...
말씀에 의한 말씀의 이루어짐에 대한 기대가 너무나 부족함을 깨닫는다. 말씀을 읽어 내려갈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남을 기대해 본다.
또 다른 한 사람 여선지자 안나.
이 역시 성전에서 주야로 금식하고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예수님을 알아보고 주께 감사한다.
육신의 몸을 입고 태어나신 예수님을 예루살렘을 속량할 분이라고 알게 하신 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영안이 열리지 않는다면 깨달을 수 없는 수많은 비밀을 열어가자. 말씀으로 알게 하실 하나님의 그 은혜를 오늘도 사모하며 나아갈때 "나의 노년의 기대가 하나님의 나라이며 나의 자랑은 오직 구원자 되신 나의 예수님이시며 나의 기다림이 메시아" 이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