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15-38
요한은 백성들이 자기를 그리스도로 생각하지 않도록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능력이 자기는 그의 신발쓴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고 확실히 알려줬다. 그리고 가져오실 무서운 심판,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에 대비 할 것을 권했다. 예수님은 죄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세례를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가 되셨다.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 사셨기 때문에 인간들이 당하는 시험과 고생과 유혹들을 아셨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인간들을 사랑하시고 자비하심을 베푸시는 것 같다. 예수님의 세례 때에 성령께서 강림하시고 하나님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내가 너를 기뻐한다고 하셨다. 이 것은 성자 성신 성부 삼위께서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그림이다. 사도 누가는 예수님의 족보에 다윗과 첫째 아담까지 연결시켜 예수님이 둘째 아담이신것, 하나님의 아들이신것을 강조했다. 첫 아담의 죄에서 온 인류를, 그안의 나를 구하러 오신 예수님, 그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의 지혜와 사랑과 자비하심을 배우며 매일 같이 예수님을 조금씩이라도 닮아가는 살을 살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