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 (금) -
누가복음 3:15-38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는 그리스도는 그들의 생각에 세상을 바꿔 주시고 살기 좋게 하실 것에 대한 기대는 그들이 만난 세례 요한을 그리스도라 생각하게 했을 것이다. 하루속히 만나길 바랬던 그리스도를 기다림의 이유가 무엇일까 내자신도 생각해 본다. 단지 이땅의 삶에서의 편안함과 안전함은 아닐런지....
세례요한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위대하심을 알려 주지만 깊은 관심도 없는 그들에게는 깨달을 수 없는 말이 될 수 밖에....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하심을 끊임없이 요한은 백성에게 좋은 소식을 전한다. 이른바 주의 길을 예비하러 보내심을 입은 요한의 삶은 끝까지 사명을 다함을 익히 알듯.. 나의 사명을 다시 생각할 기회로 삼는다.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해도 흔들리지 않는 나의 사명이 되기를...
자신의 사명을 다할 때 예수님의 세례 받으심이 그려진다.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며 하늘에서 하늘로 부터 들려지는 소리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을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그러나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의 가르치심이 시작되고 그의 육신의 족보도 열거 된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로 또한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주님은 말씀대로 오심이 분명하다.
이 주님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
내게 주신 사명을 다시 기억하는 하루로 하나님을 기뻐하실만한 하나님의 자녀로 마땅한 삶의 모습이 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