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 토,
누가복음 4:1-13

세례를 받으신후 고독하고 인간적이고 원초적인 장소로 가셨을까.  하나님의 소명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살수없음을 확인하는 그곳으로 성령께서 이끄신 것이다. 광야를 경험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머리로만 알지 온몸과 마음으로 알수 없기 때문인것을 겪어본 후에야 비로소 마음깊이 깨달을수 있는 둔한 나 이기에... 우리의 괴로움과 연약함을 직접 그 길을 걸어가시어 미귀의시험을 받으시고 마귀를 이길수 있는것은 성령충만과 말씀 뿐이라는것을 몸소 보여주시는 예수님을 보며 다시금 나를 돌아보고 아버지를 바라보게 된다. 표적을 보이면 믿을것 같고 세상의 왕같은 왕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면 따를것 같지만 우리의 생각과 한계와는 차원이 다른 위대한 계획과 사랑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다시 생각하게 하신다. 갖은 고난과 어려움도 예수님이 보이신 것처럼 이겨내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내가 연약함에 낙심하지 않으며 주를 더욱 의지함으로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를 다시 결단합니다. 주님 나와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