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1 월,
누가복음 4:31-44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귀신을 쫓아내심에 사람들은 놀란다. 다만 놀랍게 여기는것에서 더이상 나아가지는 못한것 같다. 아무리 말씀을 듣고 좋은말씀인것을 알아도, 수많은 기적을 듣고 때로는 체험 하여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것은 알지못하는것과 다를것이 없음을 보게하신다. 귀신도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지만 말 뿐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함을 꾸짖으시고 말하기를 허락하지 않으신것도 그 마음이 어떤지 아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것과 다를것이 없다는것에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된다. 모든것을 마음을 다하여 말씀대로 행하지 못한다 해도 적어도 기도하며 그 마음을 구하며 말씀대로 행하기를 애쓰는 것이 내가 오늘 할수 있는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보고 듣고 경험한것을 삶으로 이어나가는 하루를 살기 원합니다. 주님 나와 동행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