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누가복음4:31-44
34, 41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귀신들린 자가 또 여러 귀신들이 사람들에게서 나가며 소리질러 말한다... 사단도 귀신도 예수님이 그리스도 이심을 알고 소리질러 외치는데... 사단은 나보다 말씀을 더욱 꿰뚫고 있는데... 아.. 정신차리고 깨어 말씀대로 살지않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 사단이 원하는 말과 행동을 할수도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예수님의 꾸짖으심에 귀신이 그 사람에게서 나오고 말씀의 권위와 능력으로 귀신을 쫓으신다. 말씀의 권위에 순종하며 그 능력을 믿고 나도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며 사단에 맞서 살아야 하는데 내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며 적당히 어려운 것은 이리저리 피하며 사는 나의 모습은 아닐까 돌아본다. 그래도 바라보며 소망과 기대를 갖게하시는 주님이 계심이 얼마나 다행인가. 몇시간도 지속되지 않지만 그래도 말씀보며 나를 돌아보고 반성할수 있고 회개하며 결단하여 다시 도전해보고 다시 해볼수있는 매일 주심이 다행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기회가 감사하고 힘주시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경험하는 하루하루가 귀하고 감사하다. 날마다 묵상하고 보고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기에 그리고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 약속 하신 아버지가 계시기에 얼마나 감사한지... 말씀을 더 알아가고 아는만큼 순종하며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 거뜬히 이기며 살기를 기도한다.
42-44 예수님의 가르치심, 말씀의 권위에 사람들이 놀란다. 말씀의 능력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많은 병자들 귀신들린 자들을 고치시고 자유하게 하신후 예수님은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신다. 사람들의 칭송과 환호에 머무르시기보다 그럴때일수록 더욱 한적한 곳을 찾아 하나님과의 교제에 더욱 집중하시고자 했던 예수님. 떠나지 말라는 사람들의 만류에도불구하고 '하나님 나라 복음 전파'의 소명을 위해 다시 여러 회당으로 말씀을 들고 떠나신다.. 참 예수님의 마음은 조금의 흔들림도없이 언제나 하나님 중심이구나 배우고 싶고 또 닮아가고 싶다. 어느정도 잘 되면 '내가' 이루어놓은 것으로 생각하며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을 본다. 그러나 나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면... 하는 마음으로 다시 기도하며 묻고가야 함을 배운다. 때론 멍 하고 고요함속에 때론 정신없는 분주함에 하나님을 잊고살게 되는데... 한적한 곳 을 찾으셨던 예수님처럼 주님께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