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1 (월) - 
누가복음 4:31-44

갈릴리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와
예수님은 사람들을 가르치실때 그 무리들이 놀라니 아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라.
말씀의 권위와 능력인 사람들뿐 아니라 귀신도 예수님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말씀의 권세도 알고 있었다. 예수님을 인정하고 말씀에 대한 능력도 아는 것에서  나아가 마음의 의도와 순종의 자세로 연결 되느냐 아님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는가의 차이는 분명 다른것이다. 귀신도 아는 그 분 예수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것인지.. 더불어 말씀의 권세와 능력을 의지하여 얼만큼의삶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말씀을 읽는 목적과 마음의 촛점을 다시 또 확인해본다.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그에 맞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나의 기도가 말씀에 의한 기도가 될때 그 기도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사모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말씀을 대하고 기도하며 순종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신 예수님은 많은 병자를 치유하시는 내용도 대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을 선포하신 예수님 자신이 그리스도 이심을 나타내 보이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게 됨을 보여 주시는 예로 삼는다.
가르치심과 치유 사역에만 중점을 두시지 않으시고 한적한 곳에 머물러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에 촛점을 맞추신 예수님.. 나를 인정해 주고 나를 기쁘고 즐겁게 하는 세상의 생각과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과의 독대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더욱 충성하게 이끌어 주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마음에 새긴다. 예수님이 친히 본을 보여 주신 삶의 시간들을 오늘 나도 순종하기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