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누가복음5:12-26

12 문둥병자가 예수님에게 엎드려 하는 기도가 인상깊다.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수 있나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마치 오래 격리되어 외롭던 이 사람에게 네가 처한 상황 네 마음을... 몸뿐 아닌 마음의 병까지.. 네 아픔을 내가 안다-라고 말씀하시는 듯 들린다. 고쳐주세요 낫게해주세요 가 아니다... “주께서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수있음을 믿는 그의 믿음이 드러난다. 믿음으로 반응하여 믿음으로 구할때 내가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이끄시는 은혜를 감사로 누릴수 있음을 감사로 다시 새긴다. 내가 원하는 것 보다 하나님의 원하심에 순종하려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은혜의 손길로 치유하여 주셨다. 아이의 떼쓰듯 어떻게해주세요! 상황을 바꿔주세요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해주세요. 그보다 "주님께서 원하시면"...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 마음을 품고 기도하자. 그러다보면.. 설령 내 눈에 좋은대로 아무것도 바뀌지않았다 해도 점점 "내가" 변화되어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찾고 생각하는것에 익숙해질 것이라 기대해보며.. 

14-25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네 몸을 보여 그들에게 입증하라-는 한센병자를향한 예수님의 마음 긍휼하심을 본다. 그리고 침상채 들려와 고침을 받았던 중풍병자도 나아서 많은 사람들앞에서 누웠던 침상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집으로 돌아가게하신 일들을 보며... 보여지는 것... 나의 입으로만이 아닌... 생각이나 수많은 결단과 의지 만이아닌 직접 행동으로 드러나고 삶으로 입증되어지는 그리스도 인 이라는 흔적이 내 삶에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아 저 사람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예수님으로 인해 변화된 사람이라면 그런 말은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믿는 사람이라도 결국 다 똑같네 라며 나로인해 예수님까지 조롱 받으시지 않도록 정말 조심하자. 

18-22 수많은 인파로 예수께로 갈수가 없는 중풍병자를 지붕으로 침상째 옮겨 예수님앞에 가게 한 중풍병자의 친구들.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네가 죄사함을 받았다 하신다. 육신의 병 그리고 죄를 문제까지 해결해주시는 죄사함의 권세있으심을 보이신 예수님은 동일하게 일하셔도 각 사람의 믿음대로 그 능력을 보게 하신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히브리서 말씀처럼.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시선으로 믿음으로 바라보고 반응하기를 그렇게 함께 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