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1 (수) -
누가복음 5:12-26
예수님의 병고치시는 사역은 나병 걸린 사람과 중풍병자에게도 동일하게 행하셨다. 그 당시의 소외된 자에게 찾아오셔서 참된 주인이시며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의 능력이 어떠한지를 보게 하시는 기회가 된다. 여전히 율법 아래에서 사회적 괄시와 편견이 만들어 낸 현실앞에 예수님이 전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된 사랑임을 깨닫게 하심으로 받아 들인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생각지 못한 전염병이 만들어 버린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랑 없음을 보게 될때 나의 반응은 어떠했는지를 돌아본다.
과연 나는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나와 같지 않은 사람들.. 혹여 내가 당한 일이 아니라 쉽게 말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음을...
과연 만지기도 쉽지 않은 나병 환자에게 손을 댈 용기가 있을런지... 부끄러운 모습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같은 사람을 돌아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다시 말씀 앞에 서게 된다. 이전보다 조금 나은 삶이 되기 위하여...
또한 "율법과 전통 아래서 중풍병자에겐 죄를 용서받을 길이 없을때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근거로 죄 사함을 선언하신다".
주의 능력은 믿음으로 나아올때 경험하게 되는 것을 확신한다.
능력을 경험치 못함이 나의 믿음 없음이 되지 않기 위해...
"믿음은 적극적인 행동입니다" 함을 새긴다. 내가 믿는 만큼 나의 믿음의 발을 뗄 수 있듯 병자를 위해 지붕을 뚫고 내려 보낼 만큼의 적극적인 마음을 사모하며 나의 믿음의 애씀이 더욱 채워지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