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21 목,
누가복음 5:27-39
세관에 있는 레위를 부르시니 모든것을 버리고 레위가 예수님을 따랐다. 부를 누리며 살았지만 늘 민족의 반역자, 부정한 사람으로 많은 사람이 기피하는 자를 예수님께서 따뜻한 음성으로 불러주셨기에 사람의 시선과 관계따위는 필요없을만큼 붙들고 있던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를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은 내 시각에서 바라보는 모든것들을 허물고 예수님이 바라보시는 그곳을 그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마음은 쓰이는데 적극적인 행동이 아직 서툴고 때로는 귀찮고 한편으로 어렵기만 한 나 이지만.. 나의 마음이, 몸이 그곳을 향해 나아가길 원한다. 적어도 내 주변에 예수님과 같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여전히 그자리에서 어렵고 힘들어하는자가 없기를 바래본다. 아직 너무 부족하고 할수 있는것이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닮아가며 조금이나마 선하고 아름다운 영향력이 될수 있다면 그렇게 복음의 대를 잇는 삶을 산다면 참 좋겠다. 때가되면 그 마음도 기회도 주실것이기에 나는 오늘 조금더 예수닮아가기에 힘쓰는 삶을 살기를 결단한다. 그렇게 주와함께 기쁨으로 동행하는 하루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