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27-39

예수님은 세리인 레위를 불러 '나를 따르라' 라고  하신다. 레위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소문으로 들었을 것이다. 그렇게 유명한 분이 그를 부르고 따라오라 하니 마음이 얼마나 기뻤을까! 어느 누구하나 그에게 따스한 사랑의 말, 눈길을 주지 않았는데...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를 만큼 그에게는 사랑과 사람의 관심이 필요했던 것이였다. 그 사실은 안 예수님은 사랑과 자비와 환대의 눈으로 바라보시며 그에게 새 시대를 열어 주셨다. 
햇님과 바람 이라는 동화가 생각이 난다. 나그네의 옷을 벗긴 것은 세찬 바람이 아니라 따스한 햇살이였다.  예수님처럼 소외되고 사회 관심밖에 있는 사람을 돌아볼 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 내밀고 기도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에게 새 시대를 열어 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