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1 금,
누가복음 6:1-11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분명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지만 그것이 누군가를 얽매이게 하고 정죄하는것으로 변질된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모든것에 해야 되고 하지 말야야하는 명확한 기준을 직접 주셨던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벌을 내렸던 구체적인 이야기를 보면서 (민 15:32-36) 그것을 통해 알수 있는것은 내 마음에 하나님이 있는가. 안식일을 거룩히 하고자 할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고 알아가고 따르고자 하는가를 보시는것이지  구약시대라고 반드시 잘못행한 모든사람을 죽이시지는 않았다. 이렇다 저렇다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 분열되는 많은 공동체를 보면 본질에서 벗어난 자기의 생각과 논리를 진리에 대입시키려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무엇이 정답인지, 무엇이 맞고 틀리는지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 않고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것은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고 따르기를 원하는가 이다. 그렇게 모든일 가운데 기도하며 따르면 반드시 나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되리라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하루, 그렇게 좀더 하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