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1-11

청년 때 신앙 생활 하면서  안실일을  지켜야 한다는 말에 주일에는  돈 주고 뭐 사는 것도 하지 말자 라고 친구끼리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주일은 오직 얘배 드리고 전도하는 것만이 가장 거룩하고 아름답게 지키는 거라고 잠깐 생각한 적이 있었다.  이것 때문애 친구와  논쟁을 하기도 했다.  오늘 큐티를 통해서  주님께서 안식일을 바로 잡아 주신다.  주님은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지나가다가 제자들에게 이삭을 따 먹도록 허락하시고,  또한 안식일에 오른손 마른 사람을 치유해 주신다. 이 사실을  안 바리세인들은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했다고 예수님께 항변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은 나 다.'라고 말씀하시며 모든 일이 합당하다는 것을 알려 주신다.  형식과 규정에 과도하게 열심인 그들의 의도가 왜곡되었음을 깨닫게 해 주신다. 도움말은 안삭일을 비롯해서 하나님이 재정하신 모든 법과 규정의 근본정신은 '자비'입니다. 라고 알려 준다. 모든 일에 기준은 '하나님의 마음' 을 헤아리고 행할 때 그것이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깨닫고 할 때 시간적 물질적 손해를 보더라도 그 안에 기쁨의 선물과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안식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을 행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셨던  주님을 따라  열심을 내게 하시고 올바른 안식일을 지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