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누가복음6:1-11

예수님과 또 같이 가던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러이러한 일들을 했다-는 이유로 바리새인들에게 비난을 받는다. 바리새인들... 참 끊임없이 쉽없이 예수님을 비난하고 트집을 잡으려든다. 제자들만큼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엿보고 핍박하고 정죄하고. 그러다 결국 바라는대로 되지않고 예수님은 변함없으시니 결국 노하여 어떻게 할까에 까지 이르게된다.(11) 수위가 점점 높아지기 전에 스스로 깨닫아 조절해야 한다 감정/분노에 사로잡혀 제대로 볼수없는 눈뜬 장님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맞는 말 이지만.... 바리새인들은 가르치고자 함이 아니다. 예수님이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몰라서 그랬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을것이다. 자신들의 기득권이 위협받는 것도 경계했고 안식일 이라는 형식외에는 더이상 보지 못했기에 안식일의 참 주인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했다. 안식일에 손마른 자를 고치시고, 안식일에 너무 배가 고파 이삭이라도 주워먹고자했던 제자들까지..나는 그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가? 이유가 있겠지 , 그럴수도있지...라는 마음으로 아니면 바리새인 서기관들 같은 매서운 잣대의 비난과 손가락질로? 스스로를 돌아보며 살자. 옳음에 율법 형식에 매여 너무 인색하여져 바로 앞에 예수님이 오신다해도 눈이 가려져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예수님이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라 깨달으라 주신 율법으로 나를 옳아매고 남도 가두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 내 생각에 사로잡혀 말씀이 들어올 필요도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수시로 점검함이 필요함을 배운다. 옳고 그름을 시시비비 를 가리기 전에 이 말이 이 행동이 상대를 살리는 마음과 사랑에서 비롯되었는지 먼저 생각하기를... 예수님의 관심은 영혼구원이었음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세상이 만든 틀 형식 내가 아는 만큼의 지식 내 방법 내 행위가 아닌 본질로 돌아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보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