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21 (금) - 
누가복음 6:1-11

안식일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이에 대한 가르치심에서 안식일의 참 의미를 알려 주신다.
안식일에 하지 못할 것과 해야 할 일에 대한 규정과 법을 만들어 놓고 잘 따르던 바리새인들은 어떻게든 예수님의 사역에 트집을 잡고 방해하려는 의도를 보여 이 문제를 놓고 바로잡아 주심을 듣는다.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온전히 분별하지 못하고 내맘대로 해석하여 따르려는 자세가 문제라는 것을 알려 주신다. 하나님의 뜻은 모두에게 유익을 주기 위함이요 그의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행해져야 하는 것에 있음을 분별해야 하는것이다.  
이세상의 일들이 이치적인 기준에서 타협하게 하는 것들이 수없이 펼쳐지는 것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살피는 마음을 일깨워 주시는듯 하다.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먹이고 아픈자를 먼저 고쳐 주시는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 바라보게 하시는 것이 바로 안식일임을 알아야 한다. 안식일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은 나의 삶을 절대 이기적이거나 믿음 없는 모습이 되지 말라 하신다. 나의 삶의 주인이 되셔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를 말씀을 통해 알아가라 하심을 깨닫는다. 모양만 있는 신자가 아닌 안식일의 주인 되신 주님을 오늘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통치받으며 살아가렵니다.
끝으로, 어제 사모님께서 보내 주신 말씀을 들으며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본다. 하나님의 말씀과 가까이 할때 악을 차단하고 단절하는 삶으로 침묵할 줄 알며 진정한 성장과 열매로 그늘이 되어주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