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누가복음6:27-38
27-30 원수를 사랑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저주하는 자를 위해 축복하며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뺨을 치는 자에게 다른쪽 뺨도 돌려대라... 한자한자 읽으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음은 이 모든 것을 “내가”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이라 고백하며 하나님 좀 도와주세요 나 못하겠는데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의 방법을 알아가게 지혜를 주세요... 묻고 엎드리며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한다면 급할것도 없고 답답할일도 없다. 나 라면 도저히 할수없는 일들도 하나님때문에 (잘했던 못했던) 일단 시작해보았던 시간들. 그렇게 한 걸음 걸음 나아가게 하신다. 나는 하나님 없이는 안된다 그래서 더 하나님께 기대고 의지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감사하다. 그것을 보게 해주셔서 점점 더 절실히 느끼고 깨달아가게 해주셔서 참 감사하다!
31-36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하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에게 더 자주 했던 말이다. 때로는 가르침으로 때로는 위로로 아이들에게 이 구절을 많이 설명했는데... 정작 나는 이렇게 살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나를 사랑해주고 위해주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닌 상대하기 어려운 이 힘든 이에게 하는 행동이 진짜 나의 본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댓가를 바라며 하지 않았어! 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결국 돌아보면 그것도 모두 사랑받고 사랑하기위한 표현이 아니었나.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그 대상을 넓혀가야하는 것이 여전한 나의 숙제이다. 은혜를 모르는 자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셨던 예수님처럼.... 내가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당신이! 라며 똑같은 보답을 원하며 잘하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하는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는다. 받을게 없어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줄수있는 성숙한 사람 되었으면 좋겠다.
38 항상 느끼지만 하나님은 통이크시다! 째째하게 한개주고 사람에게 도로 받으려 말고 나에게 기대해라-하는 우리 아버지. 후히 두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주시는분. 하나님은 참... 나의 생각너머... 상상 그 이상이심이 더욱 신난다. 주 은혜로 사랑으로 풍성하게 나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예수충만 성령충만 은혜가득한 오늘 주의 날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