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1 (월) -
누가복음 6:39-49
예수님의 말씀의 비유를 통해 교만하고 위선적인 마음을 버리고 겸손히 말씀을 배운대로 실천할 것을 배우게 하신다.
맹인. 티와 들보. 나무와 열매.
그리고 집 짓는 사람의 비유를 통해 나의 마음 밭을 돌아본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은 분명 지도자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을 알아야 한다. 맹인이 길을 인도할 수 없듯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인도자가 되지 않기 위한 각성이 내게 있어야 할 것을 담는다. 말씀을 읽고 배워서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는 것이 나의 몸에 익어 단단한 근력이 생겨져야 할 책임을 다하길...
티와 들보의 비유는 다른사람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남의 잘못을 비난 하기 전에 나를 돌아본다면 어찌 냉혹하고 가혹해 질 수 있을까..
무릇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내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바란다.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는 것은 열매이다" 라는 도움말에 절대 동감한다. 겉모습만 치장해 잠시 속일 수 있는 모습이 아닌 나의 평소의 말과 삶으로 나의 열매를 맺어가야 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을"... 기억하자! 무엇을 입으로 내야 할것인가를 생각하자.
끝으로 집 짓는 사람의 비유를 통해 온전하고 견고한 자의 비결은 말씀을 토대로 한 삶의 모습으로 이어져야 함을 새긴다.
집을 지을때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아야 하듯 주님의 자녀된 나의 삶이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초를 깊이 뿌리박아 삶으로 살아드리기로 결단하며 주의 도우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