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누가복음6:39-49
예수님께서 네가지 비유를 통해 말씀을 배운대로 들은 대로 행할것을 당부하신다.
43-45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느니라.
예수님은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 법이라고... 마음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말씀하심에 눈이 간다. 맞다! 아무리 마음에 꾹꾹 담고 입을 닫으려해도 마음에 있는 말은 어느 순간에건 툭 튀어나오게 됨을 경험해보았기에 이 말씀이 더 공감된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으로 비춰보고 기도하며 내면을 돌아보고 은혜로 채워가며 말랑말랑 하게 살아야 툭 튀어나올 말이 점점 줄어들어감을.. 알기에 더 말씀에 매달리고 기도하며 주님을 부르게 되는 것 같다. 마음에 무엇을 쌓고 살 것인가! 못된 나무되어 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끝까지 주님께 착 붙어서 주께서 기대하시는 열매맺어가는 삶 살기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49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게 됨은 기본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라 말씀하신다. 듣고 행하는 자 되라 말씀하신다. ‘삶이 없는 고백과 지식은 힘이 없습니다’는 도움말이 와닿았다. 삶으로 드러나는 말씀의 능력이 있기를 그렇게 믿음으로 하나하나 순종하여 그 말씀의 파워를 경험하며 사는 그리스도인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을 마주하며 또 매일 주시는 말씀들을 보며 자주 드는 생각은 나에게 엄격하고 남에게는 조금 관대 할 줄도 알아야 한다 는 것인데 정작 살아가는 삶에서의 모습들은 자신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너무 엄격하다 는 것- 그 차이 아닌가 싶다. 그 차이를 줄여가야 한다. 말씀과 삶의 차이, 겉과 속의 차이.. 현실과 이상의 차이. 하나님 말씀과 내 뜻의 차이가 커서 너무 다른 이율배반적인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며 점점 더 차이를 좁혀갈 수 있기를... 그래서 조금 더 넓고 깊은 마음과 생각으로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남의 눈 속의 티는 보면서 자기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