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1-17
예수님이 백부장의 종을 고치신 것은 그 이방인의 믿음과 종을 위한 자비함에 감동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독자를 잃은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녀의 아들을 일으키셨다. 이 모든 기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이고 모세의 율법이 아닌 새로운 예수님의 율법은 사랑과 자비하심이 파운데이션인 것을 보여주셨다.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의 고통을 잘 아시고 그 안에서 건져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병들고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힘있는대로 도와주는 것이다. 도움말데로 확고한 믿음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기뻐하시고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을 믿는다. 주님 약하고 병든 나의 형제들을 돌봐주시고 특히 2월 9일에 대수술하게된 미례언니를 불쌍히 여기시고 수술도 회복도 잘 되어가도록 함께 하시고 살펴주시길 원하며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