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1-13

제자들이 주님께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알려 달라고 하자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고 매일 양식과 죄를 용서하고 용서받는 기도 시험에 들지 않기를 구하는 기도 아주 기본적이고 소박한 기도를 가르쳐 주신다. 이것이면 족하다. 라는 뜻으로 내게 다가온다.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세상적인 것을 구하는 것보다 더 하나님깨 끈질기게 구하여 할 것은 성령을 구하는 것임을 알게하신다. 
그러면서 주님은 밤중에 떡 세덩이를 이웃 친구에게  꾸러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 주신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핑계로 거절할 수 없고, 벗의 간청함으로 일어나 요구대로 들어 준다는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은 어떠하겠느냐!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것이다.  그러면 얻고, 찾고 열린다는 큰 깨달음을 주신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간구하라 가르쳐 주신다. 최고의 선물 성령을 받으라 하신다. 오늘 하루 성령님과 함께 하기 위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