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12-34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다. 그 말씀에 어머니가 생각난다. 항상  자신은 아무 것도 없는 것 걱정 안하고 남에게 뭐든지 주는 걸 좋아하셨다. 다만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말씀으로 사신 모습이다.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어렵게 교육시켰지만 근심 염려하는 모습은 안보이셨다. 믿음이 강한 삶을 사시고 천국에 가신 어머니를 본받고 살기 원한다. 도움말데로 나의 목숨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고 나의 영혼이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 판가름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살기 원한다. 천국을 나의 보물로 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원하며 주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