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1 월,
누가복음 12:13-34

소유를 더 가지는것과  부를 쌓아 두는것을 위해 열심과 열정을 쏟고 무엇을 입고 마시느냐를 염려하며 사는것이 세상에 살면서 당연하고 똑똑하게 잘 사는 것 같지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을 알고 믿는 자들에게는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것이 백합화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다 말씀하신것처럼 목숨도 필요도 하나님께서 채우시지 않으면 소용없고 그보다 더 나은것을 내가 만들어 낼수도 없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주를 만나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것이 그 어떤것보다 중요한것은 기쁨과 소망 뿐 아니라 우리가 염려하는 모든것들까지도 주를 바라보는 우리의 삶에 더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것 맡기면 모든것을 책임지시겠다 말씀하셨으니 내 것을 채우느라 정신없이 살지 않게 하시고 주님 마음 둔곳에 내 마음과 물질을 드리기 원합니다. 내 모든 필요와 간구를 들으시고 채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