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1-9

고난을 당한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죄 때문이냐 아니면 그들 부모 죄 때문이냐고 예수님께 물었다고 써있던 것이 기억 난다. 예수님은 누구나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하셨다. 어떤 목사님이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 집으로 사모님과 같이 급히 운전하며 하이웨이에서 가다가 큰 교통 사고와 사람이 길에 누워 피를 잔뜩 흘리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나서 과속 운전을 천천히 하게 됬다고 한다.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자기에게 잘 못될 수 있는 일들을 깨우치시려고 보여 주신 것이라고 했다. 남의 고난을 죄로 연결하며 나의 우월감으로 착각하지 말자. 그것을 배우는 경험으로 얻자.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중보로 얻은 기회의 시간을 신실하게 회개하며 사는 것이다. 도움말데로 죄책감만 해소하는 말과 마음뿐인 회개 말고, 그 진실함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삶의 열매로 증명할 수 있는 회개를 하자. 비유로 하신 말씀대로 제한된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도록 인도해 주시길 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