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1-10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이 말씀은 즉 실족하게 하지 않는 것것 믿음의 걸림돌이 되지않은 것. 라고 도움말은 말한다. 나 때문에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없는가! 나는 그럴 마음이 아니였는데... 본이 아니기에 상처를  준 적은 없는가! 상처를  주었다면  나의 후속 조치는 취했는가! 교회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를 하면서도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것을 본다.  또 내가 상처 받고 기분 나쁠 때도 있다. 살다보면 일어날 수 있는데 어떻게 대체하는냐가 참 중요한 것 같다.  말씀은 회개하거든 용서하고 그 용서를 하루에 일곱번 까지 용서하라고 하셨다.  즉 무한한 용서다. 
이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몸소 보여주신 것이다. 어제 열왕기하를 읽었는데 죄 밖에 없다. 그럼에도 지금 이스라엘 백성 그리고 이방인에게까지 용서와 사랑을 부어 주셨다.  나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그 용서와 사랑을  믿고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내색하지 않고 당연한 것처럼 열심히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주님 자도 종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고 감사하며  맡은 직분을 이 땅에서  잘 감당하게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