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1-10
실족하는 자보다 실족하게 만드는 자는 연자맷돌이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고 하셨다. 특히 영적으로 연약하고 믿음이 어린자들을 실족하게 하는 것에 대한 경고다. 이것은 어린아이들에게 술이나 마약파는 악한 짓들과 비교된다. 순진한 아이들을 악한 길로 끌고가는 것은 거짓 선지자들이 믿기 시작한 사람들을 타락의 길로 인도하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인들에게 경고하는 편지에 썼던 것과 같다. 형제들을 일곱번씩이나 용서할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라고 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가진 믿음으로 순종하는 일을하라고 하셨다. 매일 같이 나는 믿음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들이 있다는 것은 벌써 주신 믿음으로 순종하지 않기때문에 생기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시니 나에게 속한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잊지말자. 무익한 종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감사드리고 항상 주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처럼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말과 행동을 조심하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