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 주일,
누가복음 17:1-10
실족하게 하는것은 내가 의도하지 않는다고 없을수는 없다. 다만 믿음의 걸림돌이 되었다면 회개하고 해결하는것이 필요하다. 실족할 만한 일을 만났을때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실족했다고 바로 돌아서는 미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보다 믿음으로 바로잡고 안될것 같은 것도 기도하며 나아가면 뽕나무가 바다에 심기는 일도 주와함께 불가능한 것이 없다고 말씀 하신다. 주인이 종에게 감사하해야 할 필요가 없는것 처럼 무엇을 바라고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것이 때로는 나에게 예측하지못한 일들로 다가온다해도 믿음으로 계속해서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