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5:1-17
결혼하는 왕은 진실한 말과 군사의 힘과 정의로 다스리는 하나님이 영원히 복을 주신 왕이라고 찬양한다. 하나님이 즐거움의 가름을 왕에게 부어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신것도 하나님이 왕을 선택하시고 즐거움을 누릴 것을 허락하신 것이다. 그의 신부는 자기의 집을 잊고 왕을 주인으로 삼으며 경배하라고 했다. 이것은 신부인 교회의 공동체가 왕이신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것 같다. 도움말데로 전의 삶을 버리고 잊어야 할 것을 잘 잊고 새로운 공동체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원한다. 혼인 잔치에 준비된 신부같이 예수님의 재임을 준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성품의 열매를 맺게 도와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