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화) - 
시편 45:1-17

왕을 위하여 사랑의 노래를 드린 마음이다. 왕은 사람들보다 아름다워 은혜를 입고 하나님이 그에게 영원히 복을 주신다.
왕은 진리와 온유와 공의를 위해 왕의 위엄을 세우고 나아가게 하실것이며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마워하시니 왕을 왕의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심을 노래한다.
왕 되신 하나님을 찬양한 시인의  노래가 귓전에 울려 퍼진다.
왕을 복되게 하신 이유는 그의 온전하심 때문임을 깨달으며
왕을 모시고 살아가는 자의 삶이 어찌 그의 모습을 따라가지 않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나의 삶의 작은 부분에서 왕의 원하시는 바를 따라 살아가기를 다시 결단한다. 나의 마음의 생각과 말과 행실이 왕 되신 하나님의 말씀따라 준비할때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받아 왕궁에 들어갈것을 그려본다.
왕의 자녀답게 오늘을 살아가는 동안 내안의 주인 되신 주님을 따라 온전함을 입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