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6:1-11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이고 힘이시고 환난 중에 만나는 큰 도움이시라는 것을 믿고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빗에서도 얼은 날씨에서도 아직 무사하게 보호하시고 도우셨다. 그 전에도 내 일생동안 도우시고 보호하셨는데 내가 세상일을 바쁘게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감사드리지 못했었다. 어제 동기(Motive) 라는 사업 지도자들을 위한 책 읽기를 끝냈을때 작자가 감사의 말로 제일 마지막으로 쓴 것이 " 물론 내가 하는 모든 감사, 이 위에 쓴 사람들에게 한 것도 다 나의 주, 구세주, 예수님에게 드리는 것이다. 당신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라는 말이었다. 책을 수십개씩 매년 읽지만 이런 감사의 말을 본것이 처음이어서 많이 감동이 되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11권 이상 쓴 작가가 매일 글쓰기에 바빳겠지만 시간을 내서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읽는 사람들에게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을 알려줬다. 도움말데로 잠시 멈추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자. 사탄이 작용해서 생기는 헛된 생각과 실족의 순간마다 나를 붙잡아 주실 것을 믿으며 보호하심을 감사드리기 원한다. 온세상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전 세계가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며 돌리는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