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7:1-9

모든 민족의 하나님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께 손뼉을 치며 찬양한다. 그리스도를 통해 그의 몸인 교회에서 공동체와 함께 찬양드리고 또 항상 마음 속에서 하나님께 찬양드린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요한복음 8:58) 고 하셨다. 이것은 창조때부터 온 세상의 하나님, 유일한 God 이 우리 모두를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는 백성으로 삼으실 계획이셨다. 성경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의 큰 그림과 수수께끼 같은 작은 부분들이 연결 되는 것을 본다. 이 큰 그림을 어떻게 무시하며 살 수 있겠는가. 하지만 요새 미국 공립 학교들은 하나님의 창조, 그리스도의 존재를 교육 자체에서 없애는 계획을 시작했다. 국민학교부터 대학원까지 그리스도에게 대한 모든 것을 다 지워버리는 것은 사탄의 조정일 수 밖에 없다. 이 것은 하나님이 예수님를 통해 온 백성들이 죄에서 구원 받아 천국으로 갈 수 있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대적하는죄악이니 심판을 받을 것이다. 주님, 믿는 자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하나님을 전파하여 하나님을 인정하는 어린 학생들을 키우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