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1 목,
시편 47:1-9

오늘 본문은 어제의 본문과 같은 시기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가 지금 감사할 일이 벌어지고 있어서 가 아니라 이미 승리의 기쁨을 허락하셨음을 믿고 또 하나님께서 주 되시기에  허락하신 복을 받은자의 모습으로 찬양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우리가 영화롭고 온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 마땅하지만 하나님을 잘 모를때에 내가 기쁨으로 찬양할수 없었던것처럼 하나님을 잘 모르는누군가에게 찬양의 이유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하고 함께 찬양할수 있도록 초대해야 한다고 도움말에서 말해주고있는것 처럼.. 찬양하지 않을수 없는 그 감격을 내 삶의 진실됨으로 또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초청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찬양의 이유 되시며 삶의 주인 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의 선하신 계획과 엄청난 그 사랑에 감사 신뢰 기대찬양이 넘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