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21 금,
시편 48:1-4

위대하신 하나님, 요새이시며 적을 두렵게 하시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를 견고하게 하시는 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 즐거워하는것이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그 마땅한 일은 매일의 삶속에 연결되어 져야 한다. 한순간, 한 사건으로 한정되어지지 않는다. 나와 내 공동체 사이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자세히 알고 그것을 전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전하는것이 우리의 사명인것이다. 하나님을 더 알고 경험하는 자가 되길 원한다. 그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큰소리로 찬양하며 은혜에 감사하고 승리의 노래로 위대하신 하나님을 전하는 자가 되길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