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21 토,
시편 49:1-20
많은 부를 자랑해도 형제하나 구하지 못하고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한다 말씀하신다. 존귀한 사람이 멸망하는 짐승같아지는것이 부하면 두려울것이 없다는 어리석음 때문이다. 내가 바라볼 곳은 어디이며 참된 지혜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말씀안에 깨달음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따르는것이 지혜이다. 우리 모두 언젠가 끝이 있는 인생이지만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부함도, 삶의 두려움도, 억울함따위 모두 떨쳐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말씀을 더 알고 깨닫고 그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