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1-23 

심판장으로 오시는 하나님이 언약을 맺은 백성들에게  경고하시는 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인데 예물 조금 드리는 것이 하나님에게 거래 하는일인것 같이 착각하지 말라고 하셨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부르며 예배하는 자들을 영화롭게 하시리라고 했다. 하나님의 율례를 전하면서 순종하지 않는 악인들에게 잠잠하신 것은 모두가 회개하고 돌이키길 기다리시는 것이고 때가 되면 찢어서 책망하실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자비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지만 두려워하며 섬겨야 한다. 잘못한 것을 언제까지나 용서하실 것으로 착각하지 말고 순종하며 옳은 삶을 살자.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행위를 옳게 하는 자를 구원하신 다고 했다.  회개하고 또 같은 짓을 되풀이 하는 것이 사탄의 작용인 것을 항상 기억하고 싸우자.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 사탄이 들어올 수 없는 삶을 살기 원한다. 승리하며 감사드리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