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1-23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빛으로 불로  광풍으로 백성을  심판하기 위해 심판장으로 오셨다.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나는 네 하나님이로다!
하나님과 언약으로 맺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러 주신다.  그러니 환난 날에 나를 부르면 건져 주시고 영화롭게 하겠다 라고 약속하신다. 그러니 그저 감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기쁨으로 예배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또한 악인에게는  책망하여 죄를 낱낱히 드러내신다고 하신다. 행함이 없는 믿음 옛 습관을 쫓아 살면서 죄의 욕망을 붙들고 사는 자 겉과 속이 다른 자는 분명 벌하시는 공평의 하나님이시다. 참된 삶과 올바른 제사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가 하나님의 구원을 본다고 말씀하신다.  감사하자! 나의 영화를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 진실한 예배를 날마다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