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21 주일,
시편 50:1-23
하나님은 온 세상뿐만 아니라 자기의 백성을 심판하시는 분 이시다. 언약 백성이라 하면서 행함이 없음을 악하다 말씀하신다. 잠잠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인인척 잘 살고 있는듯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참고 돌아오길 기다려 주시는 아버지 앞에 나아가 오직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내 삶에 감사가 끊어지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삶을 살아냄 으로 하나님의 참된 언약백성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