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2:1-9

날카로운 삭도로 친것같이  아픈 말로 이웃과 형제를 괴롭히는 것이 악인의 짓이고 하나님이 영원히 멸하실 짓이라고 한다. 나도 남을 해치는 말을 일부러도 생각없이 도 한적이 많다. 화, 원망, 시기, 욕심, 멸시, 자랑 때문에 생기는 짓이다. 앞으로 절대 하지 않겠다 고 결심해놓고 다시 그런 생각이 나는 것이 사탄의 조작인 것을 잊지말고 싸워야 한다. 내가 가슴에 꼬치는 아픈 말을 남에게 들었을때의 기분 부터 생각해보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짓이다. 생명을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은 혀를 다스려 악한 말과 거짓말을 그쳐야 합니다 라는 도움말에 진심으로 동의한다. 나의 힘으로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니 선하신 주님을 따라 사랑하는 마음 용서하는 마음 만을 갖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집에 있는 감람나무 처럼 싱싱한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주님을 믿는 선한 공동체로 인도하여 주시고 그들에게서 많이 배울수 있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