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3:1-6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누구일까? 말씀에 있듯이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라고 하는 자가 맞는것 같다. 하나님 계심을 온 세상 만물들이말하고 있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악을 행하는 것을 거리낌 없이 하고 선한 일을 행할 줄 모르는 세대다.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무시하고 대항함으로 하나님이 그들의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래서 그들이 어리석은 자다. 그러나 말씀은 분명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시고 찾고 계신다 라고 말씀하신다. 나의 모든 말과 행동을 굽어 보고 계신다. 어리석은 모습으로 살고 있지는 않는가? 나의 모습을 하나님께 보여 드려도 괜찮나? 하나님을 찾는 자를 하나님은 찾고 계시는데 그 사람이 내가 될 수 있을까? 도움말은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다른 아닌 하나님을 찾는이라고 알려준다. 착한 일을 하기가 쉽지 않다. 내가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나보다. 하루라도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