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4:1-7

생명의 위험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청하는 시다. 하나님의 능력과 성실하심을 신뢰하며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도와주시는 분인 것을 믿는 시다. 시인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외면하고 악행하는 낯선자들을 하나님이 언젠가는 멸하실것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어려움과 고통에 시달릴때에 피난처는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예배안에 있다는 것을 많이 경험했다. 내가  원하는 시간안에 해결되지 않아도 마음의 평안을 금방 주셨다.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신다는 것을 믿고 이루어지기 전에 감사드리는 성도가 되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24)는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리기 원한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