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7:1-11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너무 멋진 말이다. 도움말에 '내 삶에 어려움이 찾아올 때 나는 어디로 달려 갑니까?' 라고 묻는다. 창과 화살, 날카로운 칼과 같은 비방과 악한 말이 있는 곳.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웅덩이를 파고, 걸음을 막기 위해 그물을 치는 곳. 그곳에서도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송하기로 마음을 정한다.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확신했기에 이런 담대함과 자신감이 나오는 것일까. 내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주께 피하는 것'이다. 나를 위해 모든것 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상황과 상관없이 '감사' 하고 '찬양' 한다. 내 입에 감사와 찬양이 사라졌다면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다.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되기 원한다. 날마다 감사와 찬양으로 내가 하나님을 신뢰함을 보여 드릴 수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