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8:1-11
불의와 악행과 폭력이 가득찬 이스라엘 왕들의 심판을 구하는 공동체의 기도 시다. 이세상에 진짜 정의 가 없다, 악한 자들이 성공해서 잘 살고 있는 것이 왜 이모양이지 라고 원망할때가 있었지만 시인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간구하지 않았다. 정의와 공의를 원하시는 하나님이 언젠가는 그 악한 값을 갚아주실것을 믿고 시인처럼 찬양하기 원한다. 사람을 속이고 힘없는 노인들을 사기치고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고 살인 하는 등 매일 같이 뉴스에서 들리는 악한 사건은 많지만 결국 하나님이 '강한 바람으로 휩쓸' 어서 그 악인들을 멸하실 것을 믿자. 항상 정의와 공의를 위해 사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붙잡고 힘얻으며 실족하지 않고 용감하게 살도록 도와줍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