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1 화,
시편 59:1-17
하나님은 요새이시요 환난날의 피난처 되시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분 이시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자는 죽임을 당할것같은 상황에서도 찬양과 감사가 끊어지지 않는다. 절망의 상황을 찬양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내가 정신 차릴수 없을때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의지할때 나를 보호하시고 친히 인도해주실것을 믿기에 감사합니다. 상황이 아니라 날마다 주를 신뢰하는 고백으로 감사와 찬양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만 바라보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