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대통령이 내 이름을  부른다면 가문의 영광으로 알 것이다.   삭개오라고 하는 키작은 사람은 

예수님을 보고자 하여 나무에  올라갔는데 하나님은 그 이름을  부르며 그의 집에서  유하겠다고 말씀하신다. '삭개오야~~'  외롭고 고독한 그의 이름을 불러준 예수님의 목소리는 그의 닫혔던 사랑의 마음을 열어 주기에 충분했다. 그는 주님!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며 만약 내가 빼앗은 것은 갑절로 갚겠습니다. 로 대답한다. 돈으로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했는데 다시 물질로 등돌린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주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본다. 이것이 진정한 자신의 죄에 대한 회개고 구원을 받는 바른 방법 같다.  입으로 회개하고 행동으로 옮겨 삶의 태도를 완전히  돌이키는 것.이것이 주님의 은혜가 임하는 장면임이 분명하다.  얘수님이 오신 이유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 는 주님의 사명이 곧 나의 사명이 되어 가정을 돌아보고 이웃을 돌아보며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