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1 목,
누가복음 23:13-25
또 한명의 바라바가 나 임을 죄없으신 예수님이 죄인을 대신하여 죽음을 당하신 사건을 더 구체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우리의 믿음의 실상과는 달리 구원은 하나님으로 부터 , 오직 그 희생과 사랑으로 부터 온다는것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된다. 깨달았다고 하지만 여전히 그자리에서 살아가지 않기를 바란다. 깨달았으니 더욱 주를 바라보고 감사하고 사랑하기를 힘쓰며 살아가자.